한 번은 다 바치고 다시
겨울 나무로 서있는 벗들에게
저마다 지닌
상처 깊은 곳에
맑은 빛이 숨어 있다
첫 마음을 잃지 말자
그리고 성공하자
참혹하게 아름다운 우리
첫 마음으로
박노해 ‘첫 마음’
떠나지 않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싸운다
사람중심 애자일 또다른 이름 네이버 노동조합으로 시작했습니다
2018-04-02 만우철 다음날
한 번은 다 바치고 다시
겨울 나무로 서있는 벗들에게
저마다 지닌
상처 깊은 곳에
맑은 빛이 숨어 있다
첫 마음을 잃지 말자
그리고 성공하자
참혹하게 아름다운 우리
첫 마음으로
박노해 ‘첫 마음’
떠나지 않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싸운다
사람중심 애자일 또다른 이름 네이버 노동조합으로 시작했습니다
2018-04-02 만우철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