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쓰는 사이비 애자일 집필을 시작합니다

애자일이 잠잠해지면서 문턱은 높아지고 일부 전문가들만의 것이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발자 중심에서 경영자 중심으로 또는 회사 홍보용 “전시된 애자일”을 하고 있는 곳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다시 애자일 답게 문턱을 낮추고 많은 이야기 오고 갔으면 합니다.
크고 작은 애자일에 대한 경험을 갖고 계신 많은 분들을 만나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손들어 만나자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